“청년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이 제안한다!”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9회 월례정책포럼, 4월 25일(금) 저녁 7시

 주 최: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후원: 한국일보

 일 시: 2014년 4월 25일(금) 저녁 7시~9시

 장 소: 창덕여자중학교 1층 세미나실(중구 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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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최태욱(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발제 -김예리(비례대표제청년포럼 부위원장)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창출과 정치제도적 요건”

          -김예찬(대학, 안녕들하십니까 회원) “청년 일자리? 비정상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문유진(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사무국장) “일자리 불안을 해소해 줄 희망, 복지국가”

          -정준영(청년유니온 정책국장) "청년일자리 문제와 이행노동시장"

▪ 논 평 -유종일(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원장)

           -이재흥(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우석진(명지대학교 교수)

           -선대인(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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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원장: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이 제안한다!”를 

 주제로 4월 25일(금) 저녁 7시, 창덕여자중학교 1층 세미나실(중구 정동)에서 제9회 월례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월례포럼에서는 ‘청년실업문제’와 관련하여 네 개의 청년단체가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안하고,  

이에 대해 학자와 전문가가 함께 토론하며 청년들의 방안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논의해 보고자 한다.  

발제를 맡은 청년단체는 정치, 복지, 노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각 영역을 대표하며 활동하고 있는  

<비례대표제청년포럼>,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청년유니온>, <안녕들하십니까> 등이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최태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창출과 정치제도적 요건”,  

“일자리 불안을 해소해 줄 희망, 복지국가”, “청년 일자리 문제와 이행노동시장” 등을 주제로 청년단체 대표들이  

발제를 하고, 논평위원으로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우석진 명지대학교 교수,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 실장,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의 유종일 원장은 ‘청년실업 8.7%, 비정규직 고용율 45.9%에 달하는 한국의 노동시장에서  

청년일자리 문제가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이번 포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실업의 문제가  

바로 우리의 문제」라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이 제안을  

기반으로 전문가들과 학자, 정치가가 함께 구체적으로 논의함으로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례정책포럼 등록 신청은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홈페이지(kcgg.org)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