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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는 '맘몬'에 굴복한 정치 때문!
[2014-05-09]
프레시안[기고] 박근혜 물러난들 '정치'가 바뀔까?문제는 정치다. 모든 시민의 생명과 복지를 최우선시 해야 할 민주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니 이렇게 처참한 일들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신자유주의라는 괴물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 그 괴물은 결국 정치가 키운 것이다. 이제 그 괴물을 잘 다루고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든가, 어딘가에 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부쳐-삶의 과정과 목적이 멀어진 한국, 그 교육적 원인에 대하여
[2014-05-08]
[브레인미디어 칼럼] 어쩌다 한국의 문화는 삶의 목적과 수단이 많이도 멀어져버렸다. 지금의 한국 성인들 대다수는 자신의 꿈을 키워볼 기회도 없이 성적을 올리려는 압박감에 시달렸다. 공부를 왜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더 잘하느냐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분위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가난했던 국가였기에 그런 면도 있다. 이유는 있었지만 목적보다 수단에 급급한 ...
'21세기 자본론’
[2014-04-30]
한겨레신문[세상 읽기]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론>이 시쳇말로 대박을 치고 있다. 하루가 멀다고 서평을 쏟아내는 경제학계는 말할 것도 없고 출판계가 들썩일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먼이 너무나 부럽다고 할 정도다. 이 책은 지난 300년간 세계의 자본 혹은...
[경제와 미래] 대한민국호의 총체적 부실_새전북신문
[2014-04-22]
더 이상 끔찍할 수가 없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피해자 가족은 물론 온 국민이 비탄에 빠졌다. 사고를 둘러싼 정황이 하나 둘 속속 밝혀지면서 아직도 개발도상국과 다름없는 부실덩어리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확인한다. 세월호의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배의 안전성에서부터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에 대한 대처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구석이 없었다....
박근혜 정부를 격려한다
[2014-04-09]
한겨레신문 [세상읽기] 성적이 시원치 않고 교우관계도 좋지 못한 한 학생이 있다. 심지어 부정입학을 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런데 가끔은 착한 일을 할 때도 있고 시험을 잘 볼 때도 있다. 원래 형편없는 학생이니 무슨 저의로 착한 일을 했나 의심하고, 잘해봤자 아직도 세 개나 틀리지 않았냐고 비난하는 것이 옳을까? 평소의 나답지 않게 오늘...
[경제와 미래] 황당한 새정치와 기초선거 정당공천
[2014-03-25]
민주당과 소위 안철수 신당의 전격적인 합당 발표는 한국정치의 후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었다. 선거 때만 되면 당명이 바뀌고 정치세력의 이합집산이 거듭되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더군다나 통합을 결정한 과정이 몹시 비민주적이었다. 연대의 가능성마저 철저하게 부인하던 안철수 신당이 어떠한 공론화 과정도 없이 안철수 의원 개인의 결단으로 민주당과 합치기로 한 것...
암 덩어리 규제라고?
[2014-03-21]
한겨레신문 [세상 읽기] 박근혜 대통령이 연일 과격한 언사를 동원하여 규제 완화를 부르짖고 있어서 화제다. 투자와 고용창출을 막는 “쓸데없는” 규제는 “암 덩어리”, “우리가 쳐부술 원수”와 같다며 “불타는 애국심”으로 규제를 혁파하자고 한다. 규제 혁파는 대한민국이 계속 발전하느냐 여기서 주저앉느냐를 결정하는 관건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
비트코인의 부침과 경제민주화
[2014-02-25]
한겨레신문[세상 읽기] 지난주에 비트코인(bitcoin)의 거래가격이 120달러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한창 각광받던 지난해 11월의 고점 대비 거의 십분의 일 토막이 나고 말았다. 투자자들에게는 낭패지만, 언젠가는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중앙은행과 같은 발행기관을 두지 않고 누구나 복잡한 수학 암호를 푸는 소...
제3회 정책심포지엄_한국일보 보도_2014.2.19(9면)
[2014-02-19]
'박근혜정부 외교정책 1년 평가 심포지엄'"박,통일대박론 실현위해 남북정상회담 2회 이상을"한국일보 지면보기(PDF)http://pdf.hankooki.com/hk/view_hk.htm?exec=viewsearch&height=1640&GCC=AA01099&CNo=159648796&scope=0&period=4&s...
"'통일대박론' 이루려면 적극적 남북관계 진전 필요"_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정책심포지엄 개최
[2014-02-19]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이 성과를 거두려면 적극적인 남북관계 진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은 18일 오후 이화여대에서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외교정책 1년 평가 및 제언'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조 위원은 "박근혜 정부가 국가안보실을 창설하고 ...
'박근혜 정부 외교정책 1년 평가와 제언' 심포지엄 개최
[2014-02-17]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제3회 정책심포지엄이 오는 18일(화)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신세계관 5층 508호에서 열린다.'박근혜 정부 외교정책 1년 평가와 제언: 중견국 외교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심포지엄은 박근혜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외교 정책을 평가하고, 미래 외교정책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을 주...
한겨레신문[세상 읽기] 세계경제의 먹구름
[2014-02-05]
반세기 전에 전미자동차노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월터 루서의 얘기다. 포드자동차회사의 간부가 자동화된 생산설비를 보여주며 “위원장, 앞으로 이놈들에게 어떻게 조합비를 받아낼 작정이오?” 하고 빈정거렸다. 그는 곧바로 “이놈들에게 어떻게 차를 팔아먹을 작정이오?” 하고 되물었다. 임금은 미시적으로는 비용으로만 인식되지만 거시적으로는 수요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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